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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7개국 공무원과 정책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혁신금융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보가 2025년부터 3년간 수행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년 녹색금융을 주제로 첫 연수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진행했다. 내년에는 스타트업 지원 분야로 교육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과 필리핀,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리비아, 에콰도르 등 7개국 재무부와 중앙은행,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디지털금융 흐름과 한국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금융혁신을 위한 데이터 관리체계와 디지털·AI 전환 활용 전략, AI 기반 기업평가 시스템, 시스템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승준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책금융의 새로운 역할을 논의하고 참가국의 중소기업 혁신금융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글로벌 연수와 국제협력을 통해 신흥국의 정책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 7개국 대상 중소기업 혁신금융 역량강화 2차년도 연수](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1d/2026092101001425400076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