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인도문화축제·세계 요가의 날 참여… 국제도시 밀양, 지속 가능한 교류·관광·경제 도약 선언
20260921-밀양시, 주한인도대사와 한·인도 실질 협력 확대 논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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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오른쪽)과 고우랑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밀양시청 앞에서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글로벌 문화·관광·경제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21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우랑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밀양시를 방문해 안병구 시장과 함께 문화·요가·관광·경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임슨나로 월링(Imsennaro Walling) 주한인도문화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측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사랑-인도문화축제 및 인도영화제의 밀양 개최 확대 △2027년 세계 요가의 날 광화문 행사 밀양시 참여 △문화·관광·경제 분야의 실질적 교류사업 발굴 등이다.
20260921-밀양시, 주한인도대사와 한·인도 실질 협력 확대 논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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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와 주한인도대사관이 한·인도 실질 협력 확대 논의를 하고 있다. /밀양시
밀양시는 2016년부터 요가를 매개로 인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교류의 폭을 관광·경제 분야까지 넓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우랑갈랄 다스 대사 일행은 면담 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밀양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해 '제12회 사랑-인도문화축제'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 공연단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인도의 전통과 예술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