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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신한 꿈도담터 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 232곳에서 내년 249곳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방정부가 공간을 발굴하고 기업이 조성·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정부가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형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협력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8년간 약 27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4월까지 기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와 아동 5만504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성지 성평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양육부담을 덜고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지방정부, 기업, 지역 가족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