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고불식과 함께 4년 임기 시작
|
이달 초 재선에 성공한 진우스님은 이번 취임법회에서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부대중과 함께 불교 중흥의 새 역사를 열어갈 것임을 선언할 계획이라고 조계종은 전했다.
취임법회엔 조계종 원로의원과 중앙종회 의장, 교구본사 주지 등 종단 주요 소임자들과 함께 이웃 종교·종단 대표자, 정관계 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세월호와 이태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아리셀·쿠팡 산업재해 사망자 유족 등 사회적 약자들도 초청해 조계종단이 대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선언적 메시지도 발표한다고 조계종은 설명했다.
진우스님은 취임법회에 앞서 오는 28일 고불식(告佛式·부처님께 알리는 의식)과 함께 두 번째 4년 임기를 시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