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자유형 100m 銀·50m 金 이어 동메달도 수집
에이스 김우민, 어깨 부상으로 자유형 1500m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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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31·서귀포시청·배영)-최동열(27·강원특별자치도청·평영)-양재훈(28·접영)ㅡ김영범(20·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자유형)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1초97을 합작해 중국(3분27초89)과 일본(3분28초70)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3년에 열렸던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은 종전 한국 기록(3분32초05)을 갈아치우며 두 대회 연속 시상대를 밟았다. 또 김영범은 지난 20일 자유형 100m 은메달과 21일 자유형 50m 금메달에 이어 이날 동메달까지 사흘 연속 금·은·동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수영 중장거리의 에이스 김우민은 이어진 자유형 1500m에 어깨 부상을 딛고 출전했으나, 15분16초52로 터치패드를 찍어 출전 선수 8명 중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대회 준비과정에서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이 부분 파열된 김우민은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체 물살을 갈랐으나 500m 구간을 지나면서부터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항저우 대회 이 종목 은메달리스트의 위용을 과시하는데 실패했다.
함께 나선 대표팀 막내 김준우(19·강원특별도청)는 개인 최고 기록인 14분57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5위에 자리한 가운데, 금메달은 14분42초42를 기록한 중국의 장잔숴에게 돌아갔다. 장잔숴는 전날 획득한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2관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