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 남자수영, 아이치·나고야 AG 혼계영 400m 銅 합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2010008603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9. 22. 2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일 한국 신기록 3분31초97로 中·日 이어 3위 올라
김영범 자유형 100m 銀·50m 金 이어 동메달도 수집
에이스 김우민, 어깨 부상으로 자유형 1500m 최하위
한국 수영
이주호(맨 왼쪽부터)와 최동열, 양재훈, 김영범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수영 400m 혼계영 대표팀이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시상식에서 동메달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연합
한국 수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메달이 기대됐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도청)은 어깨 부상으로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이주호(31·서귀포시청·배영)-최동열(27·강원특별자치도청·평영)-양재훈(28·접영)ㅡ김영범(20·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자유형)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1초97을 합작해 중국(3분27초89)과 일본(3분28초70)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3년에 열렸던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은 종전 한국 기록(3분32초05)을 갈아치우며 두 대회 연속 시상대를 밟았다. 또 김영범은 지난 20일 자유형 100m 은메달과 21일 자유형 50m 금메달에 이어 이날 동메달까지 사흘 연속 금·은·동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수영 중장거리의 에이스 김우민은 이어진 자유형 1500m에 어깨 부상을 딛고 출전했으나, 15분16초52로 터치패드를 찍어 출전 선수 8명 중 최하위인 8위에 머물렀다. 대회 준비과정에서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이 부분 파열된 김우민은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체 물살을 갈랐으나 500m 구간을 지나면서부터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항저우 대회 이 종목 은메달리스트의 위용을 과시하는데 실패했다.

함께 나선 대표팀 막내 김준우(19·강원특별도청)는 개인 최고 기록인 14분57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5위에 자리한 가운데, 금메달은 14분42초42를 기록한 중국의 장잔숴에게 돌아갔다. 장잔숴는 전날 획득한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2관왕에 올랐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