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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동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체험·먹거리·공연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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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9. 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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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서 개최
clip20광주시 10원1일 2026년 제2ㅚ 사회적 경제 소셜 마켓 개최
경기 광주시 경안동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마켓이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마켓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해 식품과 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제품 등을 판매하고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를 비롯해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폐건축자재를 활용한 만들기, 심리 상담 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먹거리도 준비된다. 분식과 간식, 빵과 음료 등을 판매하며 광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퇴촌토마토떡볶이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가을과 어울리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합창과 플루트 공연이 이어져 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과 체험뿐 아니라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셜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제품과 체험, 공연을 함께 마련한 만큼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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