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성대 앵커사업단-성북구 ‘성북열린시민대학’으로 지역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6000942159

글자크기

닫기

 

승인 : 2026. 10. 06. 09: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6년 상반기 BTS 1기, 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장 특강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앵커사업단(단장: 이정훈)이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함께 6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AI 시대, 인간과 사회를 다시 보다 – 기술이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여덟 번의 통찰을 주제로 성북열린시민대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성대학교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 지난해 체결한 서울앵커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동 운영한 제1기 Better Tomorrow Seoul(이하 BTS)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2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기 BTS 참여자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강사이자 지역사회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며,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다시 시민들과 나누며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다. 


이번 강좌는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을 지역혁신의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의 평생학습 기반을 만들고 시민이 지역사회의 문제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좌에서는 교육·미디어·역사·공간·법·철학·사회·행복 등 총 8개 주제를 다루며, 강연은 ▲황영아 한성대 교수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안택호 전 안동 MBC 대표이사 사장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한명진 한성대 교수, 곽삼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 박인섭 신한대 교수·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직업교육본부장, 백승엽 가천대 교수·전 경남경찰청장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경험하고 통찰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정훈 한성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평생교육은 시민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열린시민대학은 성북구와 한성대학교가 함께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그 시민들이 다시 지역사회의 발전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학교가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지식과 교육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북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대학교는 서울앵커사업의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기반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성북구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역 교육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대학을 매개로 만나고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