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수군, 4384억원 규모 신규사업 발굴…2028~2029년 국가예산 확보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6010001526

글자크기

닫기

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06. 15: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광·축산로봇 등 미래 성장사업 국가예산 반영 추진
핵심사업 43건 발굴…국·도비 3661억원 확보 목표
1.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 (1)
장수군이 2028~2029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장수군
전북 장수군이 지역 여건과 강점을 살린 중장기 핵심사업 43건을 발굴하고 2028~2029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 총사업비는 4384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도비 확보 목표는 3661억원이다.

군은 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 주재로 '2028~2029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사업 추진 가능성과 국비 반영 전략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군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대곡제 체류관광벨트 조성사업(300억원) △피지컬 AI 기반 축산로봇 실증클러스터 구축사업(500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90억원) 등이 포함됐다.

보고회에서는 정부 사업별 추진 여건과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국고 지원의 필요성, 사업비 분담구조,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따져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들의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발굴된 신규사업이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해 전략적으로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