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까지 철거…2030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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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5구역은 지난해 9월 이주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이주를 마쳤다. 철거가 끝나면 이곳에는 총 240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가 들어선다.
불광5구역은 지난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2022년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내년 7월까지 철거를 마치고 같은해 10월 본공사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철거와 공사 과정에서 공사장 안전을 점검하고, 소음·먼지와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도 이어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철거와 공사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합과 시공사는 인근 주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