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동호 강원도의원 “특위 구성해서라도 동해안 해양쓰레기 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7010001749

글자크기

닫기

부두완 기자

승인 : 2026. 10. 07. 13: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환경정화선 도입 촉구…"어족자원·관광자원 지켜야"
clip20261007072822
6일 강원도의회 제349회 임시회에서 이동호 의원(동해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5분 발언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선 도입을 촉구하고 았다.
이동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동해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34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해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강원지역 해양환경정화선 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4210톤에 달하지만 전국 8개 시·도에서 운항 중인 17척의 해양환경정화선이 강원지역에는 한 척도 없다며 도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해양쓰레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어족자원 보존과 동해안 관광자원을 지키기 위한 문제라며, 평상시 수거는 물론 재난 발생 시 대량의 부유쓰레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정화선 도입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해시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동해시의회에서 취약해안 폐기물 상시 수거 등 해양환경 문제가 다뤄지는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5분 발언에서는 이를 도 차원의 해양환경 정책과 지원 문제로 확대했다.

이 의원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이번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필요하다면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어족자원과 관광자원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두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