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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해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4210톤에 달하지만 전국 8개 시·도에서 운항 중인 17척의 해양환경정화선이 강원지역에는 한 척도 없다며 도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해양쓰레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어족자원 보존과 동해안 관광자원을 지키기 위한 문제라며, 평상시 수거는 물론 재난 발생 시 대량의 부유쓰레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정화선 도입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해시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동해시의회에서 취약해안 폐기물 상시 수거 등 해양환경 문제가 다뤄지는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5분 발언에서는 이를 도 차원의 해양환경 정책과 지원 문제로 확대했다.
이 의원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이번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필요하다면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어족자원과 관광자원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