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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부안군의회, 상생발전·의정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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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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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역량 강화와 지역 당면 현안 해결 협력 기반 구축
261006 김제시의회 부안군의회 업무협약체결 관련 보도사진
김제시의회와 부안군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와 부안군의회가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농어촌 현안 해결에 협력한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6일 부안군 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부안군의회와 상생발전 및 의정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일부터 8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진행되는 김제시의회 의원 및 직원 국내연수 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연수 첫날 전문 직무 교육 일정을 마친 뒤 협약식에 참석해 부안군의회와 실질적인 의정 교류 및 협력의 뜻을 모았다.

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분야로는 △농어촌 맞춤형 우수 조례안 공유 등 자치입법 및 의정정보 교류 △연구단체 정책간담회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탁 추진 △주요 문화·관광 기반 시설 상호 비교시찰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농·어업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정책 공조 등이다.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국내연수 첫 일정과 함께 부안군의회와 긴밀한 정책 연대와 소통을 통해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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