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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는 지난 6일 부안군 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부안군의회와 상생발전 및 의정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일부터 8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진행되는 김제시의회 의원 및 직원 국내연수 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연수 첫날 전문 직무 교육 일정을 마친 뒤 협약식에 참석해 부안군의회와 실질적인 의정 교류 및 협력의 뜻을 모았다.
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분야로는 △농어촌 맞춤형 우수 조례안 공유 등 자치입법 및 의정정보 교류 △연구단체 정책간담회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탁 추진 △주요 문화·관광 기반 시설 상호 비교시찰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농·어업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정책 공조 등이다.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국내연수 첫 일정과 함께 부안군의회와 긴밀한 정책 연대와 소통을 통해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