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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지난 5일 평소 배움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습봉사와 놀이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은 광양 중마교역소와 광산 특수어린이집과 함께 장애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놀이 수업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희망의 시간까지 선사했다. 놀이수업 시간에서는 단원들이 율동에 맞춰 춤을 추며 다양한 놀이를 가르쳐주면서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셔틀콕 던지기 놀이, 컵쌓기 놀이와 산책로 걷기로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지원까지 도왔다.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광양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봉사를 실시해 아이들의 학습멘토로 변신했다.지난 2025년 7월부터 시작된 학습봉사는 매주 직원들과 봉사단원들이 퇴근 후 다문화가정을 찾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도 단순히 학교 숙제를 도와주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학습 여건을 고려하여 맞춤형 커리큘럼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수학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과 학교생활, 진로 등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관계를 쌓으며 아이들이 보다 더욱 밝은 분위기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배우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봉사단원 모두가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