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협치 중심 의정 활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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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이날 "지난 3개월은 전북의 변화와 과제를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전북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취임 당시 밝힌 △협치와 신뢰 △견제와 균형 △청렴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북 현안이 결실을 맺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원 및 사무처 전 직원 청렴 서약식'과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조례 성과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공했다"며 "이는 의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정책 효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와 의회는 권한의 행사보다 도민에게 어떤 결과를 돌려드리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균형을 통한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앞으로 예정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한 새만금과 미래산업,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 중차대한 사안들이 추진되어 있는 만큼 정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도민들의 삶을 녹록지 않은게 현실이지만 전북에는 새로운 기회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전북에 활력이 넘치고 도민들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실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인터뷰]-김희수 도의장 취임 100일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7d/20261007010003690000192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