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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과 '2026년 경남 제조AI 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사업의 양산지역 모집 규모는 6개사다. 도내 전체 모집 규모는 33개사로, 선정 기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각각 최대 3600만원씩 지원한다. 기업부담금은 4800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19일 낮 12시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생산실적·재고·품질 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이다. 필요에 따라 자동화장비와 제어기, 센서 등을 연계해 생산공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AI 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은 기초수준 이상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향후 AI공장으로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도내 모집 규모는 12개사 내외이며, 양산시는 지역기업 1개사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업당 도비와 시비를 각각 최대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부담금은 4000만원이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4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하려는 기업은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절차는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해인 양산시 산업혁신과장은 "스마트공장을 처음 도입하려는 기업부터 향후 제조AI 활용을 준비하는 기업까지 현재 수준에 맞는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다"며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통한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