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출근 편하게 하세요”…평택 첫 ‘편하G버스’ P8101번 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2010003172

글자크기

닫기

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6. 10. 12. 17: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화양지구~청북신도시~서울교대역 연결
평택 첫 편하G 버스 P8101번 개통
최원용 평택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8일 개통된 P8101번 경기 편하G버스에 탑승해 이용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평택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정식 운행을 시작한 평택시 최초의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노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평택시에 따르면 P8101번은 평택 서부권역인 화양지구에서 출발해 청북신도시를 거쳐 서울교대역까지 연결하는 출퇴근 맞춤형 노선이다.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하는 노선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6회 운행한다. 출근 시간에는 연화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출발해 교대역까지 운행하며, 퇴근 시간에는 서울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오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출발해 화양지구로 운행한다.

버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3450원이다.

이번 P8101번 개통은 평택 서부권역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화양지구와 청북신도시를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 직접 연결해 출퇴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평택시 최초의 경기 편하G버스를 개통하게 됐다"며 "실제 이용객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운행 횟수 증차 등 서비스 확대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