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마음동행센터장 맡아 경찰공무원 심리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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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은 이 교수가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수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연구와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한국형 자살 예방 교육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했으며 관련 교육은 현재까지 700만 명 이상이 이수했다.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천안시 자살예방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이끌었다. 현재는 충남경찰청 마음동행센터장을 맡아 현장 경찰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화영 교수는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