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라이브 공연·토요일엔 싱잉볼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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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루프탑투어 스페셜 '노을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라이브 공연과 싱잉봉 명상을 더했다. 금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와 플루티스트가 루프탑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토요일에는 싱잉볼의 울림과 함께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을투어는 일몰 시간에 맞춰 이번달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다음 달에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DDP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투어는 건축적 가치를 시민의 문화적 가치로 확장한 사례"라며 "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DDP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