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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공장, 보행자 안전 위한 LED 바닥형 신호등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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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10.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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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5000만원 순천시에 전달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활동
기금전달식 사진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15일 순천시청 시장실에서 임직원이 조성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순훈모 순천시장, 한규현 현대제철 상무.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보행자들의 안전한 환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을 15일 순천시청에 전달했다.

16일 현대제철 순천공장에 따르면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선에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대제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제철 한규현 상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순천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된 기금 5000만원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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