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10만원…청년 취업 역량 강화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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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578명을 선정했다.
이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기존 어학시험 중심이었던 지원 범위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확대,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961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및 제출 서류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지원 요건을 충족한 청년 578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시험 응시료가 지원된다.
시는 선정자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오는 23일 지급된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