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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업분석의 모든 것'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0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렸다.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 유형별로 맞춤 분석 방법과 실전 취업 전략을 다뤄 실제 구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ChatGPT와 퍼플렉시티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이용해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이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같은 공식 자료를 통해, 믿을 만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검증하는 과정에도 중점을 뒀다.
대기업 과정에서는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재무 건전성과 경쟁력을 살피는 방법을, 공공기관 과정에서는 ALIO와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클린아이'를 활용한 분석 전략을 배웠다.
외국계 기업 지원자들을 위해서는 직무기술서 해석법과 링크드인 활용법을, 중견·강소기업 과정에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과 정부 인증 지표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다뤘다.
스타트업 과정에서는 벤처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와 관련 뉴스레터 등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 단계와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는 노하우도 함께 안내했다.
전성민 센터장은 "기업분석은 내가 가진 직무 역량과 기업의 비전을 연결짓는 취업 준비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생성형 AI와 공신력 있는 공시자료를 함께 활용해, 청년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