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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금암교차로 등 3곳의 노후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교체했으며 결빙 취약지역인 독산성 서문에 장치를 신규 설치했다.
교체·신설한 4곳의 시설 구간은 총 1.5㎞다. 이와 함께 겨울철 제설에 대비해 관내 기존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마쳤다.
오산시는 겨울철 도로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결빙 취약도로와 제설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결빙을 막기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와 정비를 완료한 만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