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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의 열창에 달궈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평화뮤직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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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배성룡 기자

승인 : 2026. 10.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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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부대행사 개최…이은미·서문탁·허용별 등 출연
'평화 뮤직 페스티벌'에서 열창하는 가수 이은미
지난 17일 경북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부대행사 '평화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수 이은미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열창하고 있다. /칠곡군
대한민국 대표 여성 디바 이은미와 서문탁이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9일 경북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7일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대표 부대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된 '평화 뮤직 페스티벌'에는 이은미와 서문탁을 비롯해 가창력파 그룹 허용별, 아묻따밴드, 펜타클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수놓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가수 이은미는 공연 도중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특유의 소통형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어 무대에 오른 서문탁 역시 특유의 힘있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연신 박수갈채를 받으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재욱 군수는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76년 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축제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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