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성남서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 개최…국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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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20일 정상회의에서 사전 녹화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 중심의 미래 교통 비전을 발표했다. 또 자율주행과 통합교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비전을 알리며, 국제사회와의 교통 분야 협력 확대에도 나섰다.
내년 3월 성남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을 앞두고 각국 도시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19일부터 21일까지 후쿠오카에서 '협력과 공동 창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천'을 주제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저출생·고령화 대응, 재난 안전 등 공동의 현안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인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통합교통서비스와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려는 성남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성남시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과 자율주행 셔틀, 모빌리티 허브 등 미래 교통 기반시설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신 시장은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에서 열릴 EST 포럼을 직접 소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성남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각국 도시, 국제기구와 실제적인 협력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남의 미래 교통정책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내년 EST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