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산시·지역 도의원, 2027년 국가예산 확보·현안 해결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1010006832

글자크기

닫기

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21. 09: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책간담회서 산업·관광·복지 등 주요사업 21건 공유
새만금 기반시설 확충·도비 지원 등 협력방안 논의
[기획예산과] 지역구의원과 정책간담회
김재준 군산시장이 지난 20일 군산 지역구 도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도의원들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군산 지역구 도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도비 지원 등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김영민 부시장, 국·소장 등 시 관계자와 강태창 의회운영위원장, 김동구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우민·나종대·한준희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7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 현황을 설명하고, 소관 국·소장 보고를 통해 산업·문화·관광·복지·보건·교육 등 분야별 주요사업과 건의사항 총 21건을 공유했다.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 임대용지 조성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립 △새만금 남북3축 도로 조기 건설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가 협력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기업 지원체계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군산 국제근대문화 축전 △군산수산물 미식축제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등을 통해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나운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증축 △도서지역 공중보건의사 배치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설명하고, 교육과 농업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김재준 시장은 "군산의 발전은 도와 중앙정부, 국회, 정치권이 시민과 함께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민선9기 군산시와 제13대 도의회가 한 팀이 돼 성장의 결실을 시민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