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천 기산2지구 지적재조사 마무리…토지 경계 확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1010006907

글자크기

닫기

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10. 21.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79필지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경계 분쟁·재산권 불편 해소 기대
기산2지구
20일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된 포천시 일동면 기산2지구 지적도./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달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일동면 기산2지구의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했다.

21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기산2지구의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기산2지구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의 경계 침범과 토지소유자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국비 1억2600만원을 들여 일동면 기산리 68-6번지 일원 679필지, 16만4123㎡를 정밀 측량했다. 이어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이를 지적공부에 반영했다.

시는 이번 정비가 토지 경계를 둘러싼 분쟁을 줄이고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지 경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