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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탄소중립 실행 위한 거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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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10. 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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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남양주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
온실가스 41%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매진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남양주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20일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훈 남양주시의회 부의장과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 지역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적응 대책 수립·이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모델의 개발·확산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지자체 간 상호협력 증진 및 탄소중립 추진 역량 강화 등 시의 탄소중립 시책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정연구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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