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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부산국제금융진흥원, 지역 금융산업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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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6. 10. 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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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정책과제 발굴·연구 추진…디지털금융, 부동산 금융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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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지역사회 및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인호 HUG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부산 금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과제 발굴과 연구에 나선다.

HUG는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지역사회 및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금융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동 연구와 국제 포럼·세미나 등 협력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UG의 정책금융 경험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의 지역 금융산업 육성 기능을 연결한다는 취지다.

HUG는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사업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금융 전환과 부동산 금융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과 금융산업 활성화를 담당한다.

HUG는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금융 공공기관이다.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위한 주택도시기금을 전담 운용하고 주택분양보증, 임대보증금보증, 부동산 개발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금융(PF) 보증 등을 맡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금융산업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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