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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권리교육 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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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10.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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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내실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학교·지역사회 연계 강화
남양주시
최현덕 남양주시장(오른쪽 세번째부터)과 이지명 교육장이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아동권리교육을 지속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과 아동권리교육 활성화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아동권리교육 계획 수립과 운영 지원, 전문 교육기관 및 강사 연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교육 실적 및 사업 성과 관리 등을 맡는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를 안내하고, 교육 수요 파악과 교육 장소 제공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아동권리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유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18세 미만 아동 인구 비율이 약 15%에 달하는 만큼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친화도시 관련 정책이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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