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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후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1년 만에 3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점, 결제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다음 결제 시 제한 없이 바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점 등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맞아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과 같은 신규 기능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 삼성 월렛이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생활 접점으로 삼성 월렛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