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
규모 7.0, 18명 사망 집계
300채 이상 주택 붕괴 추산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바칭(巴靑)현에서 2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최소 18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또 300채 이상의 주택이 무너졌다. 앞으로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 clip20261023064124 | 0 | | 중국 티베트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의 지진 발생 현장./신징바오(新京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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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 기준 부상자 중 11명은 중상, 21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현지 당국은 현재 지진 피해 규모를 추가로 추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호 작업 역시 진행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신화통신은 중국지진대망을 인용해 22일 오후 10시 33분 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 빠르게 보도한 바 있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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