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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서 친부에 흉기 휘두른 30대 딸…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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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10. 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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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존속상해 혐의
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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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서울 강동구에서 친부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동구의 주거지에서 60대 아버지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직접 신고한 뒤 건물 밖으로 나왔으며,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다투던 중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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