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결제 1000원 할인…3회 이용 시 추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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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날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에서 카카오페이 QR오더를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하고 결제하면 된다. 이후 카카오톡으로 수령 알림이 오면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받는 방식이다.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현장에서 QR오더로 처음 주문하면서 카카오페이머니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QR오더에서 카카오페이머니 결제를 3회 이상 이용한 경우에는 CU 2000원 할인 쿠폰을 1인당 1매 추가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축제 캐릭터 '꼬달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행운볼 추첨을 통해 에코백과 선캡, 풍선 등 협업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김천김밥축제가 추진하는 '4무(無) 축제' 운영과도 맞물린다. 김천김밥축제는 지난해 의전과 개막식, 바가지요금을 없앤 데 이어 올해는 QR오더를 활용해 '줄서기'까지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카카오페이는 축제·문화행사와 결제 서비스의 접점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과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올해 무주산골영화제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행사 환경에 맞춘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김천김밥축제에서 누구나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카카오페이만의 결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일상과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참고자료] 261023](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3d/2026102301001474100079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