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2일 오전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가오신(高新)구 소재 시메이(西美)빌딩 10층 정다(鄭大) 하이테크 그룹 회의실에서 한중경제협력센터 허난성 사무소 개소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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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후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된위창 회장, 왕강웨이 대표, 권기식 회장, 리춘푸 사무국장(왼쪽부터)./한중도시우호협회.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개소식에는 권 회장과 조예령 공공교류센터장, 돤위창(段玉强) 고문(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장), 리춘푸(李春福) 자문위원(허난재경정법대 교수), 딩스창(丁世倉) 성멍탕(聖孟堂) 제약그룹 총경리, 왕강웨이(王剛偉) 정다하이테크 그룹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개소식에서 왕강웨이 정다하이테크 그룹 총경리를 한중경제협력센터 허난성 사무소 대표, 리춘푸 자문위원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권 회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허난성은 중국 문명의 뿌리이자 인구 1억1500만명의 큰 성"이라면서 "오늘 개소한 한중경제협력센터 허난성 사무소가 한국과 허난성의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허난성 정부, 정저우시 공공관계협회, 한중경제협력센터 허난성 사무소와의 연계 속에서 지방정부 교류와 한의학·중의학 교류, 대학 교류, 경제협력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 등 참석자들은 개소식 후 사무소 현판식을 거행했다.
김용태·정병곤 등 협회 소속 한의사 2명이 포함된 한중도시우호협회 방문단은 앞서 20일 중국 8대 고도 중 하나인 안양(安陽)시를 방문해 딩스창 성멍탕 제약그룹 총경리 등 허난성 기업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