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98억원 투입…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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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오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배수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 우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398억 원을 투입해 △반양천 제방 8.7㎞ 보강 △교량 12개소 및 보·낙차공 9개소 재가설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등 대규모 수해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천의 통수 능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배수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2년 12월 첫 삽을 뜬 본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10월 기준) 8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남은 공정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계획된 기한 내에 사업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윤 시 건설과장은 "철저한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서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