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회장 역임, 독도·관음도 나무심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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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 사무국장은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도민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특별상 8명과 시군 추천을 받은 본상 33명 등 모두 41명이 선정됐다.
이 사무국장은 울릉청년단장과 울릉산악회장, 사단법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 회장 등을 맡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독도와 관음도 나무심기에 참여했으며, 울릉산악회장 재임 중에는 산불 예방과 산악구조, 자연보호 활동에 힘썼다.
포항세무서 울릉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그는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도동2리장과 울릉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 사무국장은 "오랜 시간 함께 봉사하며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울릉도와 독도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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