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정보 확인부터 상담·의견 전달까지 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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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6일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 홈 화면에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연결 메뉴를 운영한다.
그동안 경남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은 도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은 민원 상담과 도민 의견을 접수하는 창구로 각각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도정 소식을 확인하고, 새로 마련된 메뉴를 통해 도정 관련 문의와 상담, 정책 제안까지 할 수 있게 된다. 별도로 운영되던 소통 창구를 공식 채널에서 바로 연결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도민들은 카카오톡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하거나 바로가기 QR코드로 공식 채널에 접속한 뒤 홈 화면의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상담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접수된 문의와 의견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해 답변하거나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도정 소식과 상담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입장에서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