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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서울시50플러스재단, 첫 사업은 삼성반도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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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10.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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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 건설현장 채용설명회 개최
양 기관 협약, 중장년 취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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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전경./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 첫 협력사업은 삼성반도체 일자리 마련이다.

27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면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취업지원시설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중장년층에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장년 일자리 및 구인 기업 발굴 △채용설명회·일자리박람회 등 채용 연계 행사 공동 홍보 △직무교육·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부터 직무교육, 채용 연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29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삼성반도체 건설현장 채용설명회' 참여자를 공동 모집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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