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협약, 중장년 취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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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면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취업지원시설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중장년층에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장년 일자리 및 구인 기업 발굴 △채용설명회·일자리박람회 등 채용 연계 행사 공동 홍보 △직무교육·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부터 직무교육, 채용 연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29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삼성반도체 건설현장 채용설명회' 참여자를 공동 모집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