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임직원 사회공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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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청소년 진로교육과 아동 안전체험 지원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10월 한 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 특강과 진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아동들의 안전체험관 견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양사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접수한 학생의 신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항공 분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항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 프로그램 '드림 토크(Dream Talk)'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강연자로 나서 직무별 역할과 업무 특성, 현장 경험 등을 소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사회공헌활동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7d/2026102701001676100090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