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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전날 홈페이지에 "25일 일부 시스템의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해 긴급 대응 중"이라고 안내했다. 보헙업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부 유출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해 이날 새벽 개인정보유출을 확인했고,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은 파악 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이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인터넷주소(IP)를 차단하는 등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홈페이지는 막아놓은 상태다.
미래에셋생명은 신속한 홈페이지 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해진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안전과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