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중 첫 해킹 사고…“홈페이지 신속 복구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7010009107

글자크기

닫기

정채현 기자

승인 : 2026. 10. 27. 09: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피해 규모 파악엔 시간 소요 예상
clip20261027091313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일부 시스템 침해 사고로 고객 개인 신용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피해 규모 파악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홈페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홈페이지에 "25일 일부 시스템의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해 긴급 대응 중"이라고 안내했다. 보헙업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부 유출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해 이날 새벽 개인정보유출을 확인했고,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은 파악 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이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인터넷주소(IP)를 차단하는 등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홈페이지는 막아놓은 상태다.

미래에셋생명은 신속한 홈페이지 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해진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안전과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채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