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 증가한 3조6456억원,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6057억원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이 1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줄었다.
삼성카드는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다"면서도 "차입금 규모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했으며 채무조정 증가 등으로 대손비용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총 취급고는 49조7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8.9% 증가한 49조 5465억원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5조 217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 5,248억원,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2462억원이다.
취급고 증가는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회원수 및 인당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삼성카드는 4분기에도 금융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카드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우량회원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AI,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9월 말 기준 1개월이상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0.87%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