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코엑스서 제콘퍼런스·고령친화식품 심포지엄 개최
|
식품진흥원은 11월 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와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1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는 'K-푸드 글로벌 선진화를 위한 식품산업 3X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지멘스의 스테파니 프랭크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활용 상품기획, 피지컬 AI(Physical AI) 협동로봇,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유통 시뮬레이션 등 식품산업의 다양한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특별세션에서는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인디아그로의 아비셰크 굽타 대표(럭키)가 K-푸드 문화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2부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은 '모두를 위한 식품(Food for all), 고령친화식품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고령친화식품산업 지원 정책과 운영, 지역사회와의 현장 실증 사례, 일본의 고령친화식품 산업 발전 과정과 세계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
김덕호 이사장은 "식품산업은 빠른 기술 발전과 소비자 수요 변화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이번 행사가 AI·디지털·로봇 등 미래기술과 초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식품 수요를 함께 살펴보고 K-푸드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COEX 행사장과 유튜브 채널 `국가식품클러스터TV`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식품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QR코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