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메르세라믹의 신제품 FULL MOON 컬렉션. /메르세라믹 |
도자 테이블웨어 브랜드 스튜디오 메르세라믹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새로운 티 컬렉션 '풀문(FULL MOON)'을 처음 선보인다.
메르세라믹은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뮤지엄에서 열리는 '2026 취향유람: K-Lifestyle Platform Preview' 전시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풀문은 보름달을 주제로 한국 전통 도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티웨어 컬렉션이다. 달의 형태와 이미지를 브랜드 특유의 선과 표면 질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풀문은 메르세라믹이 지난해 커피 브랜드 스템커피와 협업해 제작한 티라인을 발전시킨 제품이다. 당시 해당 제품은 중앙그룹의 VIP 추석 선물로 제작됐으며,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도 판매됐다. 메르세라믹에 따르면 매장 판매용으로 마련한 물량은 조기에 모두 소진됐다.
메르세라믹은 이 같은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티라인을 독립적인 컬렉션으로 확대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풀문과 함께 디저트용 테이블웨어 라인인 '메르 티트레이(MERR TEATRAY)'도 소개한다. 두 제품군 모두 이승윤 작가가 이끄는 메르세라믹의 도자 조형과 표면 질감을 반영했다.
이승윤 메르세라믹 대표는 "자신의 취향을 담아 고르는 그릇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세라믹은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뒤 2027년 1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 |
|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진열된 2025년 스템커피 협업 선물. /메르세라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