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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하천·학교·체육시설 찾아 생활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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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10.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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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천 안전관리·학교 휴게공간 논의
주민 공동이용시설 확보 의견 수렴
남양주시
최현덕 남양주시장(가운데)이 호평동 현장시장실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27일 호평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하천 안전관리와 교육환경 개선, 생활체육시설 이용 여건 등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최현덕 시장은 호평동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보고받고, 하천 시설물 관리와 재해 예방, 취약계층 복지사업, 주민 편의시설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관계 부서에는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고려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이어 구룡천을 찾아 하천 주변 시설물과 관리 상태를 살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전조치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호평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학생 휴게공간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건의를 들었다. 시는 건의 내용을 검토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여건을 개선할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오후에는 약대울 체육공원 풋살장과 테니스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 점검했다.

삼우빌라 일원에서는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열어 주민 공동이용시설 마련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시는 주민 수요와 시설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청년창업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과 공간 활용 현황을 살피고 청년 창업 지원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확인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현장 여건을 검토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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