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PA, 협력업체 근로자와 작업장 위험요인 찾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801000985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6. 10. 28.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61027 보도사진] 협력업체 근로자 합동교육 사진 1
BPA는 27일 신항지사 내 교육장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BPA
부산항만공사(BPA)가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제안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안전교육과 사업장별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가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BPA는 신항지사 내 교육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초빙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제안제도 우수 운영사례와 근로자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다뤘다. 작업중지권의 취지와 활용 방법, 위험상황 대응·보고 절차도 안내했다.

근로자가 일상적인 작업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제안하고 개선으로 연결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위험상황에서 필요한 행동과 절차를 설명했다.

BPA는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업장별 작업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반영한 캠페인도 추진한다. 근로자가 핵심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작업중지권 관련 현수막을 게시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