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결과 11월 중 시·도 누리집 발표
|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과 연구·지도직, 8·9급 경력경쟁임용시험 등 필기시험을 오는 31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필기시험은 총 1893명 선발에 2만7235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 1을 기록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대구 129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충북 120.5대 1, 충남 90.7대 1, 세종 33대 1, 경기 18.8대 1, 인천 1.1대 1 순이었다. 강원과 제주는 이번 시험에서 7급을 선발하지 않는다.
7급 지원자는 여성 1만724명(54.5%) 남성 8949명(45.5%)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8383명(42.6%)로 가장 많았고 20대 8071명, 40대 2757명 순이었다.연구·지도직은 343명 선발에 456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3대 1로 지난해 14.2대 1보다 소폭 낮아졌다.
기술계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대상 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은 382명 선발에 707명이 지원해 1.9대 1을 기록했다. 공업·운전 등 일부 직렬의 8·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은 598명 선발에 2288명이 지원해 3.8대 1을 기록했다.
응시자는 응시 지역 시·도 누리집의 시험장소 공고에서 시험장과 입실 시간, 준비물, 응시자 준수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결과는 11월 중 각 시·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지방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며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공무원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