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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은 28일 추모 논평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여전히 참혹한 슬픔과 상처 속에 계실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1460일 동안 유가족들은 4년 전에 멈춘 시간 속에서 고통받으며 참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분투해 왔다"며 "2024년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했으나 수습 과정에서의 무능과 부실, 혼선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규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특별법 개정으로 특조위 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된 만큼,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는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자 희생자들을 향한 진정한 애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비극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사각지대 없는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1420만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