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농협은 28일 일죽농협과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이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입한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은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민사상 법률 배상책임은 물론 징벌적 손해배상 선고 시 최대 5배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형사방어비용과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 실행비용까지 폭넓게 담보해 농·축협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뒷받침한다.
일죽농협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조직 내 리스크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예측하지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사업 추진에 힘쓰는 일죽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죽농협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동현 일죽농협 조합장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이루고, 조합원의 복지와 실익을 증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일죽농협 유동현 조합장, 박광욱 상임이사, 주미현 상무를 비롯해 NH농협손해보험 박정묵 경기총국장과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