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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는 29일 단순한 이동 및 대기 공간이었던 로비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게 시의회가 밝힌 취지다.
특히 로비 곳곳에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됐다. 포토존은 문화예술 전시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세일 의장은 "로비가 단순히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하고 개방적인 의회청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