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힙스토어 선정 점포 참여…지역 상권 홍보·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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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성남시청 광장에서 '2026 힙스토어 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특한 상품과 색다른 경쟁력을 지닌 지역 점포들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존, 개성 있는 빵과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빵투어존, 요가·러닝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웰니스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 점포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참여 점포는 최근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나섰던 업체 가운데 필아웃커피(2024년), 순창떡볶이(2025년), 코끼리서적(2026년) 등 역대 선정된 가게와 함께, 반려견 문화센터 '어니스트독', 도자기 공방 '뽀에뜨' 등 모두 42곳이다.
특히 올해는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가했던 '크레용코너' 운영자이자 작가인 박송이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기념품도 공개된다. 재단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선물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힙스토어는 독창적인 상품과 매력을 지닌 점포를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고, 브랜드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성남시의 대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6개 점포가 오디션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21곳이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성남의 유니크한 가게들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지역 상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