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 나온 의견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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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청양군민 100인 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연구원과 공동 기획한 이번 토론회는 '군민이 바라는 청양의 미래,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오는 16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군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공론장으로 마련된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테이블별 토론을 이끄는 '주제별 원탁토론'으로 시작한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정책 제안을 공유한다.
이어 원탁토론에서 도출된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군수와의 정책 대화'가 진행된다.
청양군수와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군민의 의견을 직접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요 의제를 분석해 군정 주요 시책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청양군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청양군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청양군청 기획감사실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